2010-05-26 오전 1:52:09 Hit. 554
요즘 토익공부중입니다.백날해도 lc는 너무 어렵군요. 교제를 해커x껄 보다가 바꾸었는데요그나마 낫네요. 아무리 들어도 안들리는데 어떡해야할지..계속듣다가도 요즘 엑박사고싶음 마음에.. 공부도 잘안되고..이래저래 시간만 보내고있습니다.단어장 좀만 더보고 자야겠네요.. 아 이놈에 백수인생.. 언제 탈출할수 있을지..와이프가 매일 매에눈으로 저를 바라보면 정말 -_- 무섭습니다. 게다가 와이프는 임신중이어서신경도 날카로워서 더 무섭네요.. 공부좀 할라카믄.. 태교해달라고 보채고..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합니다.이래서 어릴때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거였군요.. 정말 가슴에 사무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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