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오전 1:56:50 Hit. 2015
선릉역에 갔다 왔답니다...최신 영업을 주도한다는 업주 말에...혹해서....한마디로 삐끼죠...ㅠㅠ잘빠진 22살에서 25살의 여자들...8시부터 2시까지 일하면 한달 150이 지본급이랍니다...뭐 직장이기에 일하는게 죄냐 하지만...대다수의 남자들이 원하다는게 문제요...ㅎ15만-20만 2명이서...시간에 관계없이 대화를 즐긴다...좋은거 같네요...근데 얼굴 몸매가 안되는 여자들은 뽑히지 않는다는 현실...이거...인권문제아닌가?나두 여자로 태어나서 돈 쉽게 벌었으면 좋겠네 하고 생각했답니다...잘빠지면 부른게 값인가?같이 얘기하구 안주 먹어주고 술먹어주고...그게 힘든 건가요?한달 노가다썽으로 열심히 해도 9시부터 6시까지 200벌기도 힘든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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