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4 오후 5:44:23 Hit. 380
3일의 긴 여행속에 몸도 피곤하고 호주머니도 피곤한 월요일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당신이 대면한 모든 분들도 이처럼 피곤의 단어가 입에 오려내리는 하루 서로간의 예의는 잘 지켜드렸습니까피곤한 가운데 활력(?)이라도 주는지 선거 운동 트럭 확성기에서 흘려 나오는 소리가 귀청을 울리네요명예를 위한 것인가 국민을 위한 것인가 자신을 위한 것인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서 하는 것인가 ?????????언젠가는 일어날수 있는 전쟁을 눈과 눈을 보면서 머리를 맞대고 흥분하여 기다리는 것 처럼이땅의 분위기는 위험 천만한데 모두가 안일한 태도로 설마!!!! 라는 단어로 그냥 넘어가려는 군장군들의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설마 오겠나 설마 하겠나????? 정말 북한 주민들은 한번꽝하고 속시원하게살아보자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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