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2 오후 11:16:37 Hit. 685
소니 가 90년대 중후반 정도 까지만 해도 워크맨 같은걸 개발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그러다가 소니는 초심을 잃었는지 일명 무상 as기간이 끝나면 고장이 난다는 소니 타이머란 말이 일본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죠..이건 울나라 분들도 많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전 일본에서 생활을 한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2005년도에 소니 바이오 일체형 컴퓨터를 샀습니다..저 당시엔 소니 타이머가 뭔지도 몰랐는데 일본인한테 들어서 알게 됬네요 그래서 산걸 후회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그로부터 5년이 지났건만 별로 고장날 기미도 안보이고 잘 돌아가네요 이 외에도 피스피 4년차 플투 9년차가 있는데 이것 또한 고장이 안나고 잘되고 있는걸 보면 저한텐 소니타이머가 안먹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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