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1 오후 9:34:19 Hit. 500
오늘은 깔대기가 필요해서 다이소로 갔는데갈때마다 눈에만 담고 그냥 오던 화이트보드를 덥썩 집었어요.당연히 보드마카도 사야했고..방안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동전들도 정리할 겸 1회용 저금통도 하나 샀네요--;싼맛이 싼맛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또한번 깨달았어요..ㅜ필요한것들 산거니까 후회는 없지만..그닥 비싼것들도 아니고;ㅋ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