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1 오후 9:42:19 Hit. 362
한국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조금 무겁더군요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이곳에서 바라보고 가끔 전해지는 뉴스 이야기로만 듣던 한국 분위기.아직도 모르겟습니다. 멀리 있어서 투표는 못하지만 뭔가 꼬이고 있는 실타래를 풀 방법은투표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부재자 투표 신청을 못했지만. 제 몫까지 6월 2일날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 날짜에 맞춰서 들어갈 까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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