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1 오전 8:59:16 Hit. 480
오늘 출근했습니다.
주말에 쉬지 못하는 직업이라...벌써 이 일도 2년이 다 되어갑니다.
2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아직도 주말에 못쉬는것에 대한 애틋함과 원통함이...T_T
그래도 이 일이 좋아서 하고 있으니...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주말 말고 이렇게 공휴일에 쉬는 못하는건...여전히 적응이 안된다는...-_-;;
친구들은 다들 놀러간다고 아침부터 카메라 빌려달라고 전화질을 해대니...-_-;;눈치 없는 것들~
저 처럼 쉬지 못하고 일하는 회원님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즐거운 하루 보내세요~회원님들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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