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오전 9:57:46 Hit. 452
어제 당직이라서 야구도 못보고 삼실에서 찌그러져 있는데 야구 졌다고 직원들 몇사람이
야구 끝나고 소주 사들고 회사로 왔더라구요 ㅎㅎ
족발 과 보쌈 세트주문해서
쭈~~ 욱 들이켰습니다.
메인몸인 저만 빼고 직원들은 2차를 간다고 나가고
전 남은 잔반에 남은 쇠주에 맥주를 말아서 쭈~~ 욱 들이 켰습니다.
결국 남은건 깨질것 같은 머리의 두통과 누가 옆에와도 입을 막아야 하는 숙취 뿐이군요 ^^;
과음 하지 말아염~
점심엔 짬뽕이 좋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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