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오후 7:09:46 Hit. 661
지금사도 쓰지도 못하지만 갑작스렇게 노트북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은근히 노트북도 알아야 될게좀 있더군요.
울트라씬이 뭔지도 몰랐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패배감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기능을 중시하다보니 크기는 큼지막해도 상관은 없는데
이전에 지하철에서 대문만한 노트북 들고 서든어택을 즐기시는 원형탈모 회사원을
보았을때 기억으로 보아
역시 노트북이 대문만한 큰건 좀 삼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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