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9 오후 11:28:21 Hit. 408
참고로 이번주만 적은거임. 전주도 다 야근임 ㅡ.ㅡ;
월요일 - 새벽 1시까지 야근
화요일 - 밤 11시30분 까지 야근
수요일 - 아직 야근중..
목요일 - 전일과 다르지 않을 것임을 직감
금요일 - 빨간날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할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70%
아..
이 비참한 직딩의 삶이란..
참..지겹군요..
내가 왜 컴퓨터에 발을 들여놔서 이런 객오생을...흑흑
좋은 직업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추천이라도 ㅜㅜ
나이는 30대초반입니다 남자고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지금 하는일을 계속 하지만 언제까지 이짓으로 먹고 살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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