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9 오후 6:21:16 Hit. 579
이때껏 귀찮아서 생명을 키운다는 행위를 안했는데
하도 할거없는 군대에서 개구리 잡아다 한번 언제까지 살아있나보자
라는 생각이 꽤 오래 살아있기에 계속 키워볼까 하는생각으로 바뀔 쯔음에
이미 기피대상이였던 아디다스모기는 다리를 잘라 먹기좋게 개구리 넣어둔 통에 넣어주고
파리는 나타나주면 감사하게 생각하는 그런
개구리 한마리 덕분에 체질이 변해가고있습니다.
다만 아무리생각해도 바퀴벌레는 혐오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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