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오후 9:47:17 Hit. 763
2005PB을 팔아치운지도 어언 1년..
집안에서만 가지고 놀던거 고이 시집보내고.. [ 18만원에 구입 ->배터리는 안주는 조건하에 22만원에 매각(!!) ]
1000PK를 들고다녀보니까.. 확실히 무겁네요..;;;
2005DR가 있긴 하지만 그건 TV가 없는 방에서 DMB튜너와 크레이들 설치로 간이 텔레비젼으로 활동중이고
GO N1005CW 는 PSN에서 게임을 못사놔, 들고다님 PMP될거 같아서 봉인중이고..
흑흑.. 그녀석 ta85v1인가 v2인가.. 암튼 초기기판이었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그돈주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팔아치웠을땐 샀을때 가격보다 더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지만...
결론은 1000번대는 너무 무겁다이빈다.. ㅡ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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