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오후 9:49:18 Hit. 738
게임의 레벨업 같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레벨업 욕심이 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좋은 아템을 얻기 위해서 매일같이 들락거리고, 더 열심히 게임에 몰입하게 되니깐요..
이곳 파판도 꼭 그와 같은거 같아요.. ^^
레벨업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실은 이곳이 잼있다는 사실에 더 열심히 오게 되거든요. ^^
저녁에는 시간이 없어 컴터를 잘 못하게 되는데 어쩌다보니 제가 이곳에 와있네요..
파판 식구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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