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오후 6:56:29 Hit. 659
어버이날 주간을 맞이하여, 글 하나 올려요..
역시 경험은 소중한 것인가 봅니다..
저도 내일 아침에 부모님께 전화한 통 드려야겟네요..^^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건 책이 아닌가 보다.
사람을 가르치는 건 사람이 아닌가 보다.
세월이............. 그가 견뎌낸 세월이...........
사람을 가르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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