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오후 9:39:45 Hit. 476
오늘 외박 계획이었는데 낼 어버이날이라서 걍 저녁만 먹고 카네이션 사들고 왓네요.
근데 동생도 꽃(+케익)을 사와서 꽃만 두개씩..
으잌 돈아까워!!
이동네서 10년을 살았는데 오늘 고기집 찾다가 고기부페를 발견해서 맛잇게 먹고 봤습니다.
곱창곱창+_+
매일 내리는 정류장 바로앞에 있는데 어째서 오늘 첨 발견 한건지..
막창집은 널리고 널렸는데 곱창 파는곳은 찾기 힘들어서 고기부페나 가야 구경할수가 있는 귀한 음식이되버렷군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