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오후 10:02:28 Hit. 464
아이들에게 꽃을 받다니 제가 엄마 아빠에게 꽃을 드렸었는데 세월이 이렇게 흐르다니
흐뭇하기두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러네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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