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오후 10:47:44 Hit. 409
5월달은 힘ㄷㅂ니다 어중간한 저같은 20대 중반은.....
회사도 아직 취직 못했는데 나이 있다고 사촌들이 와서 돈을 달라고들하죠..
친동생은 친동생이라 어쩔수 없이 삥 뜯기고....
흑흑
이제 8일입니다 8일은 마음고생이 더 심합니다 어버이날....
꽃 달아주랴 돈주랴... 고민입니다
통장에 있는 잔고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취직도 안돼고 면접만 보로 오라고 하고.....
젠장.... 힘들다 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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