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오후 11:15:50 Hit. 361
ㅠ_ㅠ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대전에서 타향 살이 하느라
부모님께 카네이션 못 달아 드리내요 ㅠ_ㅠ
담주에 내려 가거든 맛있는 식사 대접해야 겠습니다.
식구 여러분들~ 내일은 효도~ 하는 날 되세요 ㅋ
홧팅!!!!!!!!!!!!!!!
ps. 카네이션이 쪼큼 비싸 졌더라구요 ㅋㅋ
곧 스승의 날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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