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오후 10:20:59 Hit. 352
요즘 계속 잠못자면서 wii 하드 개조를 하다 보니 퇴근이 늦어지면
그만큼 작업을 할 수 가 없어서 잠을 더 못자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도 이시간에 들어왔네요 . 아래분이 it 분야의 열악한 환경을 이야기 하셨는데.
늦게 까지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이제 들어와서 언제 몇가지 더 만져보고
하드로더 완성 할까 하는 생각에 빨리 올걸 하는 아쉬움 가득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좀 선선해 질까요 .. 진정한 봄날씨가 그리워 지네요 ...
곧 여름인데 봄 날씨 운운하는건 아닌가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