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오후 5:33:00 Hit. 525
요즘 특히 그런거 같네요.. 뭔가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바로 끝내야 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wii같은 경우도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면 될것을 바로 하드로더에 딱 세팅하겠답시고 4시까지 밤을 새고..
레포트 같은 경우도 담주까지인데, 과제 내준 그날 안하면 늦는것처럼 미리미리 해놓고...
뭐 이게 나쁠수도 좋을수도 있지만.. 너무 강박관념을 갖게 하는거 같아서 뭔가 완벽하게 세팅이 안되어 있으면
한없이 불안해 지는 이 느낌.. 이거 병인걸까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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