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정품을 사용하는 게 맞는 거죠...
그리고 정품 게임 하나 두개 모으다 보면 거기에서 오는 뿌듯함도 있고... 정말 하고 싶은 게임만 몇개씩 사는 거니... 겜 하나 하나가 소중해서 더 재밌게 즐기게 되고... 복사 쓰는 제 친구는 게임이 한 몇백장 될껍니다..
저는 플삼,위,삼돌이 피습 합쳐봐야 100장 정도인데..하지만 실제로 클리어한 게임은 제가 압도적으로 많죠....타이틀 하나 하나의 애착이 틀리니..물론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도 정품을 사는 게 맞는 거고..... 그런데 wii의 경우에는 좀 문제가 있죠.... 나온지 2년 지난 게임이 이제서야 정발 되는 실정이니... 더구나 국가코드도 완전 고립이라...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정책이죠... 국가코드만 아니었어도 아마 로더 안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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