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오전 10:42:31 Hit. 304
담배를 끊고나서 스트레스 풀대가없다보니 밤마다 알콜을 즐기게되고..
늘어나는건 술취해서 전화한 전화기록과 통화시간...
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술만먹으면 전화가 땡기네요..
외로운건가 ㅠ ㅠ....
정말 봄같지않은 봄을 보내고 여름이라 생각될정도로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는데
제맘은 춥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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