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5 오전 7:32:32 Hit. 603
어느새 중사로 진급을 했네요 처음 상병때까지는 미친듯이 달렸는데
그 이후로는 그냥 습관적으로 달리게 되더군요. 어디까지 달릴지
저 자신한테도 궁금합니다. 무슨일이든 쉽게 질리는 성격인데 여기
진급놀이는 쉽게 질리지 않고 여기까지 왔네요 전 여기 사이트가 맘에
듭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들어오나 봐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무리하시지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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