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5 오전 11:27:22 Hit. 632
어제 새벽 3시에 야간작업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침부터 어머니가 깨우시더라구요.. 차를 놔두고 왔다고 태워달래서 부시시 눈뜨고 나갔는데
차가 있는곳이 부산에 사직 운동장 주변에 있다고 해서 갔드랬죠.. 평소같으면 가는데 15분(이것도 넉넉히)
정도 걸리는데 이런된장.. 어린이 날이라고 차들이 너무 많아서 왕복 1시간 넘게 걸렸네요..
피곤한데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해서 효도하는셈 치고 갔다왔는데 데미지가 너무 커요 ;;;
자야하는데 잠도 안오고해서 여기서 이렇게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ㅡ.ㅡ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