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5 오후 12:25:55 Hit. 305
안녕하세요 ^^
오늘은 다들 아시는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쉬는 사람, 일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전 마지막에 속한 젤 안타까운 쪽입니다. ㅜㅜ 문득 제가 어린이었을 당시 어린이 날이 떠오릅니다.
어린이 날 만 되면 아버지는 선물을 사주시고 부모님들과 놀이 공원에 간 생각이 납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그때 만큼 부모님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긴 적은 아마 잘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부모님께 감사에 글을 올립니다. 모든 부모님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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