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4 오전 11:29:19 Hit. 435
사실 어제 너무 피곤했는데 저녁먹고 일찍 자기가 왠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플스를 켜고 카드셉터를 하기 시작했죠..
그 시각이 10시쯤?
하다보니 어느덧 12:30분 ㅠㅠ
육신은 피곤하다 아우성치는데, 저의 마음은 게임기를 놓치마라 아우성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의 출근을 위해서 과감히 게임기를 놓았답니다.
오늘 저녁 일찍 끝내고 퇴근해서 후딱 저녁먹고 내일까지 달려볼까 합니다. 후후훗~~
아직 마음은 어린이인가 봅니다.
어린이날이 이리도 반가운걸 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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