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4 오후 4:08:49 Hit. 361
업체에 서버 정검하러 왔다가 서비스중이라 기다리는 중인데 심심해서 몰래 비어있는 컴퓨터에서 이렇게 글 남기네요 ㅋㅋ
글한자 쓸때마다 나도 모르게 좌우로 눈이 돌아가고 있다능.. . ㅋㅋ
여기는 부산 기장 쪽인데 날씨가 엄청 덥네요.. 제 몰골이 안 되어 보이는지 보는 사람마다
시원한거 마셔라면서 얼음물 주네요.. 얼굴이 터질것같아요 더워서 ㅡ.ㅡ;;
조금만 있으면 퇴근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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