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1 오후 8:26:02 Hit. 382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보면 유채꽃밭이 평원을 이루고 있어서 노란 빛이 물결을 치네요-
또 그 뒤로는 산의 절반이 벚나무라서 분홍 물결을 이루고, 일부러 심은듯 싶기도 하고.
온통이 파스텔 빛이고 햇살도 따뜻하게 좋고, 나가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놀러갈 사람도 없고, 씻기도 귀찮고(?) 응? ㅋㅋㅋㅋㅋ
여기 지방은 봄에 행사가 많은가봐요 ㅋㅋㅋ 하아, 그래서 더 우울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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