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30 오후 5:35:29 Hit. 405
몸이 으슬으슬해서 3시에 나올라고 했는데
과장님이 일꺼리 많다고 5시까지 하고 가래서 이제 집에 왓네요-0-;
오늘 회식있다고 몸 좀 쉬고 다시 나오라는데
갈까말까 고민중ㅋ
왠지 오늘 달리면 주말내내 집에 입원하고 있어야 할꺼같은데..
벌써 4월도 마지막이네요.
다행히 5월엔 겨울을 보진 않을듯한 날씨긴한데 바로 여름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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