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30 오전 7:32:57 Hit. 467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밖에 나가기가 싫군요.
그래서 평소에 시간이 날때는 집에서 게임을 더 많이 하게 되는것 같네요.
그러한관계로 어찌어찌 오게된 파판사이트^^;;
둘러보다가 계급제여서 진급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ㅎㅎ
사이트 활동을 시작한지 3일정도되었네요.
100점을 채워도 그대로인 계급을 보며 ㅋ^^;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군시절에서도 훈련병시절이 시간이 제일 느리게 흘러갔었는데
역시 파판사이트에서도 훈련병시절이 느리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웬지 훈련병은 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되어 있으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무튼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고참님들 잘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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