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30 오후 12:11:47 Hit. 327
5월 1일 토욜날 체육대회 한다고 아들녀석이 말하네요...
시간이 더디게 가는것 같더니만
어느덧 벌써 5월달이 눈앞에 있으니...
나이는 빨리 먹어가는것 같고 ㅡㅡ
하고자 하는 일은 더디게 진행되고...
시간 흐르는게 애들 커가는 모습으로만 나타납니다..
녀석들 언제 성인되서 같이 놀러 다닐런지....
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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