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오후 7:52:03 Hit. 574
애시당초 자료나 강좌 욕심에 가입한게 아니라서.. 걍 편하게 댓글이나
달면서 천천히 진급해 왔었고.. 뭐 내일쯤에나 진급하겠거니 했었는데..
마지막 댓글을 쏘는 순간... 하나 얹혀지면서... 댓글 다시 보충 됐네요..ㅎㅎ
1402점이라.. 병장 진급까지 한달 반 정도 걸린 것 같군요.
근데 병장 됐어도... 솔직히 별 감흥은 없네요.. 헐..
첨엔 가입인사도 꼼꼼히 전부 읽고.. 정성들여 댓글도 달고 그랬었는데..
요즘 시간에 쫓겨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매너리즘에 빠지게 됐네요..;;
그러면 안 되는데.. 여튼 파판 덕분에 하루하루가 조금 즐거워집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했네요.. 햇빛도 쨍쨍했고 요 며칠 날씨와는 완전 극과 극...
감기 걸리라고 하늘에서 축복을 해주는 것 같아요~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꾸준히 달려들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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