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오후 8:17:29 Hit. 634
내일 벌써 금요일, 주말이네요.
1주일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ㅎㅎ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서라도 영화보고, 술 먹고, 밥 먹고,
노래방가서 풀려고 하는 편인데, 요즘은 통 못갔네요.
노래방에서 목청껏(토 나올 정도로) 부르고 싶은 노래가 하나 있는데...
러브홀릭의 Butterfly입니다.
영화 국가대표에 나왔던 곡.
가사가 이렇죠?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후회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나는 알아 내겐 보여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겁내지 마 할 수 있어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빛나는 사람아난 너를 사랑해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지난 번 갔을 땐 없었는데...
다음에 노래방에 가게되면 꼭 부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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