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오후 10:39:25 Hit. 457
오늘 댓글 제한에 걸려서 할 수 없이 글로 남깁니다
저 같은 경우엔 Wii 본체 사면서 위핏 같이 구입했습니다...거금을 사비를 털어서
집사람이 살짝 비운동권이라 흥미 붙여서 운동 쫌 하라고 무리했죠
근데 워낙에 디지철 기기랑도 안 친해서 보드판 서랍속에 곱게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 산거 후회 안합니다... 안 샀으면 분명히 사고 싶어서 지금쯤 안달이 났을테니깐요...ㅋ
다른 게임 할게 많아 위핏 할 시간이 없어서인 이유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조만간에 위핏만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입니다...옆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집사람도 따라옵니다
암튼 저는 Wii 사고 즐겁습니다...가족 모두가 같이 할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10만원 가까운 돈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만...일단 지르고 나서 본전 뽑을려고 열씸히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순전히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제 느낌상 지름신이 이미 강림하신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ㅋ
닉네임이 아이들 이름인거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면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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