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오후 4:18:25 Hit. 312
점심먹구 잠까 졸리워서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
에구구 허리야 하면서 기지개를 핀순간...
차갑게 쏘아붙이는 상사분들의 눈초리...
그렇다...난잦음 2시간 씩이나 자버린 것이다...ㅜㅜ
지금 벌써 4시 30분인데 아직도 눈치 받고 화장실도 재대루 가지 못하고 있네요
어제와 전혀 다른 오늘 날씨...너무 급변하는 이 날씨가 미워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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