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오전 11:42:29 Hit. 250
올해 1월에 제대해서 이제 군대에 대한건 신경안쓰고 살려고 했지만
지난달 안타까운 일로 46명의 안타까운 인물들이 저승으로 갔네요
저보다 어린사람도 동갑도 있었지만.
자기 자식을 안아보지도 못하고 가버린 사람들도 정말 안타깝네요
최고 예우를 해주긴 해도 그것보단 살아서 사는게 더 좋을텐데.
아무튼... 모든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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