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오전 5:54:29 Hit. 512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찾아 글 올립니다. 많이 웃긴건 아니지만 미소지를 정도는 충분이 된다고 생각 들어
올립니다.
어떤 마을에 멍청한 아이가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그아이의 엄마가 두부를 사오라고 시켰어요
그렇지만 그아이는 기억력이 안좋아서 엄마는 이렇게 말했어요 두부두부두부 말하면서 가거라~
그래서 그 아이는 두부두부두부라고 말하면서 갔어요
그런데 어떤 아이가 딩동댕이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그 멍청한 아이는 그것도 왜우고 갔어요
이렇게 두부두부두부 딩동댕~
그리고 다시 길을 갔어요
어떤 건물이 너무 낡아서 건물을 부스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건물부스는 아저씨가 건물이 무너진다~~~라고 말하자 그아이는 두부두부두부 딩동댕~ 건물이 무너진다~~라고 왜우면서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술먹은 아저씨가 미친놈 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그아이는 두부두부두부 딩동댕~ 건물이 무너진다 미친놈 이라고 왜우고 갔어요
그리고 두부가게에 도착했어요
그래서 그아이는 두부두부두부
두부파는 아저씨:아~ 두부?
아이:딩동댕~
아이:건물이 무너진다~~
두부파는 아저씨:어디어디~?
아이:미친놈
그래서 그아이는 신고를 당해 경찰서에 끌려가고 말았답니다.~
-끝-
재미가 없었더라면 죄성합니다. 오늘 하루 조그마한 일에도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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