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오전 8:11:24 Hit. 224
하루가 시작 되었네요 맑은 날씨가 부산을 따뜻하게 웃네요
오늘 천안함 영결식이 있네요 그들의 부모님들은 사건 당시 부터 지금 까지 얼마나 울고 울고 했을까요
가슴이 아품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가 일어난 일이라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마는
? 한의 소행으로 나온다해도 어찌 물리적 재제를 할 수 있을런지 정치인들의 지혜가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국제적 여파를 주이고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시작하는데 접속분들이 100명에 가깝네요 대단합니다 이 아침에...
모두가 좋은 날 되십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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