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8 오후 12:45:08 Hit. 272
오늘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사람이 많더군요.
음식 맛이나 서비스 그다지 썩 좋은 편이 못되서 평소에 사람들이 별루 없는데 오늘따라 사람이 많았어여
전 단지 회사 직영이라 갔습니다. 그래서 종업원들과 아는 사이라서 물어보게됬죠
아주머니가 하는말이.. 다 너희 회사 사람들이잖아!! ㅡㅡ: 이러는 거였습니다.
얼마나 민망하고 얼굴이 붉어졌던지 ㅜㅜ 전 그뒤로 고개를 푹 쑥이고 얼른 먹고 달려 나왔습니다.
(설렁했다면 죄성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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