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오후 9:12:17 Hit. 292
아...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오네요..
날씨는 춥고... 겁나게 짜증만나네요...
아.. 갑작스런 전투력 저하로 업무가 손에 안잡히네요... 백기들고 투항하고 싶네요..ㅎㅎ
이거 끝내야 집에 들어가서 둘뻗고 잘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휴~ 벌써 9시 30분이네요....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해가 뜨는지 달이 뜨는지도 모르게 손살같이 지난 날들이... 벌서 5월을 향해 가네요...
2010년 시작한지가 오늘인거 같은데 말입니다.ㅎㅎ
누가 그러던데..20대는 시간이 뛰어가면 30대는 날라간다고.... 딱 그런거 같네요..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