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오전 10:58:47 Hit. 583
언제나처럼 신촌으로 지하철 타고 가고 있었습져...
지하철 계단에서 피습이로 음악 들으며 내려가던중
피습이 계단에 투하
피습이와 배터리, 배터리커버 삼단 분리...
1초 식겁후 서둘러 줍고서 배터리 꼽고 전원 on...
오우 액정 무사 기기 무사 다행입니다 ㅎㅎ
순간 액정 박살 날 줄 알았는데... 피습군 뒷면부터 떨어졌나 봅니다...
쩝... mp3p 따로 사야것슴돠... 피돌이로 mp3p처럼 쓸라니깐 배터리 금방 다네염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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