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오전 11:55:28 Hit. 613
20살에 마세이를 접하게 되면서 부터 벌써33
이미 담배와 함께 한 13년의 인생...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몰랐다.. 하지만 갑자기 동창회에 나갔을때
담배를 피우지 않는 친구들은 아직도 맑고 투명한 피부에 주름살도 나보다 없구
건강해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결심한 금연 이제 보름째다...금연 프로그램을 설치 하고 바탕화면에 띄어 놨는데
벌써 300개피의 담배를 참았고 3만7천5백원의 담배값을 절약 하고
순환기능이 회복 되었다는.....하지만...다 필요 없다...
아...딱...한모금만 쭈~~~~욱 하고 떙겨 봤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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