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오전 12:33:03 Hit. 343
눈이 감기고 힘들어지는데.. 글을 남기게 되네요... 한동안 여기에 틈만 나면 들어오면서 글도 쓰고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정보는 역시 모이면 너무나 큰 힘이 된다니깐요..ㅎㅎ
그런데 댓글하나고 얻어가는게 미안하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답변을 달아볼려고 기웃거려보았지만..ㅉ
저의 실력은 허접하네요... 모르겠다는 말을 댓글로 남길수는 없고..ㅉㅉㅉ
아직은 초반이라 그렇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 꿈 꾸시고.. 내일하루는 조금더 보람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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