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오후 10:05:50 Hit. 488
첨 가입해서 암꺼도 모르고 포인트 모으는 일이 까마득하게만 느껴지던때는
하루에 주어지는 코멘트 활동제한수가 구지 저렇게 많이 줄 필요가 있나 힐 정도로
많게만 느껴졌는데...요즘은 진급에 필 받아서인지 열심히 댓글 달다 보면 어느새 제한 걸려버리네요
그래서 몸이 근질근질해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 힘들게 보낸것도 있고...밖에는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해서 간단히 소주 한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마누라가 간단한 안주로 라면뽀글이를 잘 만들거든요...지금 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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