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오후 12:42:45 Hit. 655
이상하게 점심은 된장찌게가 땡겼는데.... 득템했네요.. 팀장님이 즐겨간다는 소고기된장찌게집엘 갔는데..
이건 깜~짝 놀라는 맛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왠지 기분이 개운해지는 맛이랄까?!ㅎ
배고프게 일하는척(?) 하느라고 배가 마니 고팠는데.. ㅋㅋ
사실 그저 시간때우기죠..ㅋ 오늘은 일거리가 많지 않네요.. 이따 오후에 거래 물량 확인만 하면 끝난다는..ㅋ
얼릉 시간때워서 집에서 겜할려구요..ㅋㅋ
그래도 회사에서 녹을 먹고 있으니.. 뭔가 도움되는 일을 찾아서 해야겠죠?! ㅋㅋ
그래도 된장때문인지 기분이 한결 좋아졌네요..ㅎ
집에서 젤다도 길을 찾아 낼수 있을것 같은 자심감도 들구요..^^
남은 하루 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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