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오전 12:20:20 Hit. 721
어느덧...보름간의 긴 진급심사...
발품 팔아...열심히 여기저기 왔다갔다해서...
포인트 모았지만...힘들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상병다니...파판 가족이 이제서야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가입했다가...진급의 힘듬 때문에 포기 하시는 줄 압니다...
정보의 필요성은 사실 얼마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느냐에 달려 있겠죠...
다른곳...영문사이트...많은 곳에 널려있는 정보...사실 이곳 뿐 만은 아니랍니다...
제가 여기저기 구글링...돌아다닌 결과...왠만한 자료는 넘친다고 봐야겠죠...
부디...훈령병...이병...일병...이신분들은 포기하지 마시고...
진정한 파판 가족으로의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상병다시면...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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