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오후 6:55:32 Hit. 425
날씨도 좋은데.. 집에오니 자꾸 가족들이랑 다투게되네요.. 전 좀 쉬고 싶은데 집안에 할일이 어찌나 많은지..ㅉㅉ
집안일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조금은 쉬고 싶다는게 남자들의 작은 소망이 잖아요..ㅉㅉ
굳이 지금 해놓아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약간의 싫은 말들은 하게 됐네요..ㅉㅉ
금방 풀고 결국 다 해 놓게 됐지만... 다퉜다는 사실 때문인지 찝찝하네요...
그렇지만.. 항상 웃으며 살자고 다짐하는 뜻에서 글을 남겨 봅니다...^^
유저님들도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사시길.. 잘안되지만 저도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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