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오후 2:56:55 Hit. 437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산의 절반이 벚나무네요; 일부러 심은듯 싶기도 하고.
아파트에서 바라보면 온산이 분홍빛이라 나가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놀러갈 사람도 없고, 씻기도 귀찮고(?) 응? ㅋㅋㅋㅋㅋ
유채꽃인가? 유채라는 가정하에; 유채꽃 페스티벌도 하고 있네요.
여기 지방은 봄에 행사가 많은가봐요 ㅋㅋㅋ 하아, 그래서 더 우울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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