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오전 11:28:11 Hit. 422
집 문앞에 열무국수집 광고문이 붙어있어서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주문했습니다. 사실 전 비빔국수랑 오이냉국에 면 넣어서 먹는국수? -_-;
이 두개 말고는 다른국수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오늘 역사를 새로 썼군요.
큭...... 근데 제 입맛에는 맞지 않나 봅니다 ㅠㅠㅠㅠ
주문한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겨우 다먹었네요;
면발이 너무 두꺼워서 말입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도 부르고 =_=;;
이곳이 맛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이곳에서 음식주문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 같군요.
켁.... 줄구장창 제 식사얘기만 한거같군요
파판회원분들도 식사 하셨나요~?
절대절대 거르지 말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