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오후 7:17:05 Hit. 237
글을 적다 보니 이상하게 한분 다음에 적게 되네요
이제 일과를 마침니다. 소란스러운 가운데도 열심히 일하였지만 하루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마치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곳에 들리신 모든 분들도 하루 동안 가진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하십시요 옆 동료가 독촉하네요 퇴근하자고 부추기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180자 이상 올리려고 중복되는 말 많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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